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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일단 THE END

배다른민족

24.01.04 20:34:09추천 73조회 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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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놔 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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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살 24.01.04 21:03:40 바로가기

3천억원인가? 6천억원인가? 매각한다고 싸인하고 너무 싸다고 해서 안판다고 했다가 소송걸려서 결국 졌네

동글이댕글이 24.01.04 22:38:39 바로가기

아니요
불매는 계속되야함 한앤코가 조선일보일가 사위인가 그렀습니다

산기슭곰발 24.01.04 22:09:15 바로가기

1.한앤코와의 지분매각 계약은 일가 지분 53%를 3107억원에 넘기는 조건
2.자산규모 1조원에 이익잉여금 8600억원, 부채비율 16%의 건실한 회사를 이 가격에 거래한다는 것은 한앤코에 엄청나게 유리한 조건이란 여론이 형성
3.내부에서는 홍 회장이 불가리스 사태로 궁지에 몰리자 독단적으로 기업 매각을 결정했고
4.헐값 매각 여론에 가족들의 성토(전부 백수행)가 이어지자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계약파기를 선언한 것이라고 봄
5.통수쳐놓고 이제 대유위니아랑 3200억에 매각계약하고. 홍회장은 320억 계약금 받음
6.법원 : 야 너네 한앤코랑 정리도 안됐는데 뭘 또 사기칠라그래. 대유위니아랑 계약은 무효. 효력정지때림
7.대유위니아 : 어이 홍씨 계약금 320억 돌려줘.
8.홍회장 : 싫어. 첨부터 먹튀할생각이엇는데 주겠냐. 소송하든가
9.현재 대유 위니아랑 320억짜리 소송 3심 남음
10.한앤코 : 너네가 매각계약 통수쳐서 소송까지하고 이게 뭐야 계약 지연됐으니 손해배상해라. 500억 소송건다.
11.현재 한앤코에 추가로 500억 물어내야되는 소송 진행중. 이번 판결로 한앤코가 이 소송도 무리없이 이길 것으로 예상됨
12.오너일가 자리보전하려다가 총 820억 더 털릴예정.

등록순| 추천순

세븐스스케일 24.01.04 20:43:51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