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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

골드클로버

24.01.10 19:25:04추천 8조회 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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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팁남자 24.01.10 19:51:51 바로가기

개부럽네... 그냥 놀고 먹고 120까지??? 모두가 원하는 유토피아 아닙니까?

say54321 24.01.10 20:22:27 바로가기

나이 50도 안됐는데
눈썹빼고 다 아픈거 같음 ...ㅜ

엘민이 24.01.10 19:29:25

남편 제끼고 딸 보내고 손주도 죽었네..
고니야 담배 하나 찔러봐라
삭제 된 댓글입니다.

낵아누구게 24.01.10 20:50:12

타고난 거 맞음ㅋㅋㅋ 저 분 아버지 92세 어머니도 86세까지 살았고 오빠도 97세까지 살았음 ㅋㅋㅋ
오히려 남편이 74세에 더 빨리 죽음

인팁남자 24.01.10 19:51:51

개부럽네... 그냥 놀고 먹고 120까지??? 모두가 원하는 유토피아 아닙니까?

노정의 24.01.10 20:15:31

요즘 드는 생각이 진짜 죽으면 내일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 뭐랄까 ㅋ.. 진짜 공허하다

ATS28 24.01.11 18:26:34

제가 살면서 두 번 죽을 뻔 했는데
그 때 딱 든 생각이 님이 댓글에 적은 그대로였습니다

say54321 24.01.10 20:22:27

나이 50도 안됐는데
눈썹빼고 다 아픈거 같음 ...ㅜ

투자마스터 24.01.11 00:48:05

유전이라고 해도 술담배 안했으면 130 140까지 살수 있지도 않았을까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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