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배런 코헨은 전 세계적으로 자폐와 공감능력 연구로는 거의 원탑입니다. 위의 내용은 '패턴 시커'라는 책의 내용입니다. 자폐를 일으키는 유전자는 체계화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유전자와 상관이 있습니다. 체계화 시스템이 좋은 사람(분석적이고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이 좋은사람)들은 공학적 능력이 높은 사람들에게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끼리 결혼하면 그 아이들은 자폐를 가질 가능 성이 높다는 연구에 대한 결과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vSdt83SNQ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