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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시골 모습

갬성돔

24.04.17 15:27:47추천 39조회 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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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ris 24.04.17 15:42:41 바로가기

저기.. 80년대를 살아본 저로써 답변드립니다...
저정도는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
딱 대한민국 80년대 시골 모습이네

vahngo 24.04.17 17:22:04 바로가기

지역마다 달라서....
강원도 쪽이면 저랬을껄요...

찢석열구속 24.04.17 15:30:40

근데 우리드라마 볼정도면 그래도 도시 사는사람들이 탈북하겠지?
저기살면 완전고립되서 티비고뭐고 못볼거같네

하러오요랑 24.04.17 15:31:35

마지막사진 물구나무서기한줄

으랏차차이모부 24.04.17 15:32:41

에이 사랑의불시착 보니까 안그러던데

tamaris 24.04.17 15:34:03

탈북자들이 남한와서 놀라는게 시골모습이랍니다...
우리내는 전기 수도 다 도시와 똑같은 생활하는거보고...
그제서야 진짜 남한이 잘산다고 긍정했다 하네요...
도시야 평양도 나름.. 잘되어서 남한도 그렇다 치는데..
자기들 기준에는 시골은 절대 과대포장 할수없다고 생각했대요..

wjdnf 24.04.17 16:52:13

인천공항의 거대함에 놀라고
인천대교가 끝없이 펼쳐지며 그 옆으로 송도신도시의 화려함에 놀라고
한국의 시골 마을에도 수도와 전기가 들어오고 도로까지 포장되어 있다는 것에 놀란다던....

시베리안개숙희 24.04.17 15:34:27

딱 대한민국 80년대 시골 모습이네

tamaris 24.04.17 15:42:41

저기.. 80년대를 살아본 저로써 답변드립니다...
저정도는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

vahngo 24.04.17 17:22:04

@tamaris 지역마다 달라서....
강원도 쪽이면 저랬을껄요...

아이U 24.04.18 11:27:32

@tamaris 80년대 후반 화천 양구 등에서 살아 봤는데 (아버지가 군인) 저정도는 아녔네요

가우리83 24.04.17 16:00:22

tamaris님에 동감 83년생 시골태생으로선 부엌아궁이빼고는 저정도는 아임다

JOAHE 24.04.17 16:47:55

저도 83인데 원주였어서 그런지 저런 느낌나긴했어요 90년대 초까지...저희집에 92년도엔가 창고를 개조해 욕실을 처음 만들어서 순간온수기를 활용해서 처음 샤워기로 씻어보고 그때까지 밖에 변소있었고 도심가운데 빼고는 흙길이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옆집에서 강아지를 줬는데 개는 무조건 밖에 기르는줄 알고 개집 따로짓고 담요랑 열선까지 해놨는데 하필 최강한파가 며칠후 와서 강아지가 꽁꽁 얼어죽은적도 있고, 저년에 연탄갈던것도 기억나고..아궁이까진 없었지만 옛날 낮은 부억도 기억나구요. 자금 시골집 가봐도 대부분 부억이 낮게 있죠.

푸핫핳 24.04.18 07:07:56

@JOAHE 저도 고향이 원주입니다.
어릴때 학성동 살다 단구동으로 갔었죠

리키얌 24.04.17 16:49:04

저도 어렸을때... 연탄보일러는 있었어도... 아궁이때는 집은 본적이 없었음... 78년생임..
집에서 목욕하거나 샤워할때... 주전자에 물끓여서 빨간다라이에 찬물과 혼합해서 했던 기억은 있음...
삭제 된 댓글입니다.
삭제 된 댓글입니다.

슬이만사랑해 24.04.17 23:14:27

이분은 종종 날조하는 덧글을 자주 씀
삭제 된 댓글입니다.

캔디봉 24.04.17 16:09:51

70년대 이전 같음…

스나슨하 24.04.17 16:20:06

강성대국 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

나이트추종자 24.04.17 16:24:1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답네

근쌀 24.04.17 17:07:06

너무 이질감이 들어서 오히려 주작이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네.. ㄷㄷ

아루리 24.04.17 18:13:49

연간 GDP 순위가 대충 130위로 앵간한 아프리카 국가보다 낮다니깐요..
언론에서 악마화시킬려고 대놓고 오픈을 안할뿐이지,
현실적으로 북한은 극빈국이 맞아요.

버닝고구마 24.04.17 18:13:52

80년대 초반 한국 농촌과 비슷하네.

다른 점은 산이 더 풍성했고 공공장소는 더 정비가 잘 되어 있었던 것 같음.

캐이들린 24.04.17 21:17:50

저 찬장 어릴 때 썼었는데.

태상노 24.04.17 23:02:29

소 마른것봐

아이U 24.04.18 11:33:28

예전에 고 정주영 회장이 소 끌고 북한에 준적 있자나요
그때 축산연구원 하다 탈북해서 온분 인터뷰 봤는데
소가 너무 멋있고 하늘에서 내려온줄 알았다네요
그런 소를 첨 봤데요
그리고 북한에선 소가 개인 소유가 아니고 국가 소유랍니다. 전쟁 시 수송용도로 써야해서 전략물자로 구분된데요

옴알러어부우 24.04.17 23:25:27

너무 낭만적이야 ....
삭제 된 댓글입니다.

박처르 24.04.17 23:48:52

헐... 이분 진짜 이유를 모르는 것일까요?
이유를 모른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삭제 된 댓글입니다.

박처르 24.04.18 10:57:07

아... 모르셨군요. 북한에는 여행갈 수 있는 사람도 한정적이고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 나라도 아니잖아요. 운이 좋아서 여행을 갈 수 있게 되어도 허락된 곳에서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촬영행위에 대한 검열도 강하죠. 저 사진들은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에 몰래 찍은 것일듯요. 몰카이니 화질이 좋지는 않겠죠. 그죠? 노출도 셔터속도도 화이트발란스도 조절할 여유가 있을리 없겠죠. 흔들리는 차에서 감시관이 안볼때 살짝살짝 재빠르게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안좋다는 말입니다. 보면 줌까지 땡긴 사진인데 샤터속도 줄여서 찍은듯한 느낌이 있잖아요.
삭제 된 댓글입니다.

박처르 24.04.19 13:05:08

불편러 같이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사죄의 의미로 넙죽 절하겠습니다.
항복입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해상도가 낮은 것은 게시용량 때문일 듯 합니다. 원본으로 올리면 1장도 올리지 못할 듯 합니다.

피가쭉 24.04.17 23:43:10

예전에 비행기 타고가면서 북한을 보는데, 정말 너무 처참할 정도로 나무가 없었어서 너무 놀랐네요.
그 이후에 중국-북한 국경 지역에서 여행을 갔는데, 정말로 놀라울 정도로 낙후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그 지역의 중국도 딱히 개발된 곳은 아니었지만요.

물론 15년 전이기 때문에 지금과 비교는 좀 어렵지만, 당시 북한이 남한과 너무 비교되서 놀랐었어요.

바우로 24.04.18 00:30:33

09년도에 비행기를 타고 북한 상공을
지나가셨다구요?
무슨 비행기를 타셨길래...궁금하네요

묘이진 24.04.18 01:25:53

@바우로 U2기?

묘이진 24.04.18 00:32:22

70년대 시골에서 어린 시절 살았지만 저 정도는 아니었슴.
소 달구지도 보기 힘들었고 대부분 경운기였슴.
마을에 잘사는 집에 흑백이긴 하지만 TV도 있어서
그 집 마루에 애들 모여서 두 얼굴의 사나이, 원더우먼 드라마도 보고
박정희 총 맞아 죽고 장례식 하루 종일 중계해 주는 것도 봤슴.

맛죽 24.04.18 00:56:57

마지막 사진에 강성대국...ㅋㅋㅋ
저따위 환경에서 뭔 강성대국ㅋㅋㅋ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북한에 안 태어난거
천만다행으로 여깁니다
나이 어린 친구들이 예전부타 헬조선이나
기타 여러가지 단어로 우리 한국을 이상하게
표현하지만.. 사실 한국에 태어난것 만으로도
전세계 상위 1%의 삶을 살수 있음에
저는 매우 감사합니다ㅎ

치다루마 24.04.18 02:28:34

저긴 그래도 중국 국경쪽이라 잘사는 동네일 듯

박처르 24.04.18 10:58:42

북한에서는 나름 잘사는 시골일듯요.

소야┃지야┃ 24.04.18 18:08:31

외가가 강릉(시내아님)인데 90년대까지 저거랑 비슷했음.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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