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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의 유혹을 뿌리친 독일 수도원

육덕호랑이

24.04.22 12:49:04추천 38조회 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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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승룡 24.04.22 13:53:08 바로가기

훔쳐간 불상을 훔쳐왔다고 훔친놈에게 돌려주라고 개짓거리하는 판사등신들을보다 이런분들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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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히다드라 24.04.22 12:56:29 바로가기

영국 대영장물관

프랑스 루브르장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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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nf 24.04.22 12:55:59 바로가기

왜구를 비롯한 도적들에 의한 도굴 및 강탈이 있었지만...
혼란기 무지한 백성들이 헐값에 판매한 유물도 상당수 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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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wjdnf 24.04.22 12:55:59

왜구를 비롯한 도적들에 의한 도굴 및 강탈이 있었지만...
혼란기 무지한 백성들이 헐값에 판매한 유물도 상당수 있다는 게;;;
비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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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호빵 24.04.22 14:32:00

무지는 아니고 당시에는 많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귀해지는
현상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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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히다드라 24.04.22 12:56:29

영국 대영장물관

프랑스 루브르장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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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승룡 24.04.22 13:53:08

훔쳐간 불상을 훔쳐왔다고 훔친놈에게 돌려주라고 개짓거리하는 판사등신들을보다 이런분들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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