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계약으로 일반적인 직원개녑이 아니라 생각했고, 급여 문제(인센티브)로 연락을 하려 했으나 연락이 안되서 1만원에 3.3%뺀 9670입금. 운영의 미숙이 맞긴 한 듯. 하지만 여튼 임금을 안 줄 생각은 아닌 것은 맞는 듯. 훈련사는 목줄을 놓지 않기 때문제 절대 던지지도 않는 다고 단호하게 해명 벌레 라는 단어 등 자신이 쓰는 말이 아니며, 욕을 안 해도 화 낼 수 있다고 해명. 훈련 과정 중 격하게 말할 수는 있지만 폭언은 없었을 것이라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