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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에 밀려 고통…늘 1위 꿈꿔” 아사다 마오, 13년 만에 털어논 진

초꼬슴

24.07.18 11:06:57추천 7조회 2,028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718050064

 

당시 김연아는 세계 기록(228.5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은메달을 거머쥔 아사다는 당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했는데 아쉽다”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아사다는 “밴쿠버 올림픽부터 고통스러웠다. 항상 1위가 되고 싶었고 은퇴하고 나서야 ‘스케이트가 좋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아이U 24.07.18 11:09:56 바로가기

김연아가 어릴땐 아사다 마오 보면서
왜 하필 같은 나이에 저런 선수가 있을까
했었다던데

ATS28 24.07.18 11:08:22

ㅊㅊ

아이U 24.07.18 11:09:56

김연아가 어릴땐 아사다 마오 보면서
왜 하필 같은 나이에 저런 선수가 있을까
했었다던데

냉정하게말하께 24.07.18 12:15:58

링크보니 기사는 핸폰 넓기로 겨우 7줄인데 광고는 34개네.......

스펀지쏭 24.07.18 12:34:42

불쌍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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