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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다는 이번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

더뉴모하비

24.10.30 18:52:08추천 11조회 13,150
  1. 구교환 <탈주> 리현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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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해준 <서울의 봄> 노태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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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해진 <파묘> 고영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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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희준 <핸섬가이즈> 상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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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해인 <베테랑2> 박선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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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받아도 안이상할 후보들임

 

 

JohnNa 24.10.30 18:57:39

난 핸섬가이즈 상구

말창왕김말창 24.10.30 19:15:54

저도 상구에 한표, 극장에서 보지 못하고 집에서 ott로 시청했는데 너무 재밌게 잘봤음

따따쀼 24.10.30 18:59:13

유해진 많이 쌘데...

내가싸는이유 24.10.30 19:02:49

상구는 주연 아님? 상구 상 주려고 조연에 넣은건가?

몽키09 24.10.30 19:12:11

주연급 조연들

라크라크 24.10.31 12:14:54

구교환 아니면 정해인이 받을듯

김두한 24.10.31 17:19:33

다들 주연을 맡아도 충분한데.. 조연상 받을라고 조연 출현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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