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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또 삼겹살이 드시고 싶다셔서..

귀여운토끼찡

24.11.08 21:12:58추천 5조회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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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머니 계시는 병원에 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동두천에 또 왔습니다..

 

동두천 삼겹살의 성지 생연식당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상하게 오늘은 고기가 그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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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삼겹살 2인분 밥두공기를 주문하고

 

추가로 삼겹살 1인분을 먹습니다만..

 

오늘은 어째 고기가 이상하게 맛이 없어서

 

삼겹살 2인분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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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어째 고기가 맛이 별로라고 하시더니..

 

혼자서 거의 다 드시네요..  ㅎㅎ

 

 

고기를 드시더니 또 느끼하다고 하시길래..

 

자주가는 커피숍에 갔어요. 사장님이 어머니 건강해지신것 같다고

 

커피를 서비스로 주신다길래 한참 실랑이 하고 돈내고 마십니다.

 

아무튼.. 생연식당 삼겹살 고기가 왜? 갑자기 맛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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