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까지 처죽인 개막장 폭군빌런으로 기획했는데
세탁기 오지게 돌려주더니 순정 간지남으로 죽음
피폭 후 미쳐서 사람들 북두신권으로 인체실험하던 빌런으로 기획했는데
잠깐 풀어낸 회상 스토리가 인기가 있자 급하게 아미바 캐릭터를 급조해
악행을 모두 아미바에게 떠넘기고 토키 본인은 자비로운 권법가로 세탁기 돌림
캐릭터가 인기가 없었는지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놈 세탁기도 못타고 그냥 원안대로 열폭 찌질이 빌런으로 사망
나중엔 북두 3형제 (라오우 토키 켄시로)로 굳어져 존재 자체가 사라짐
감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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