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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카호 데뷔 당시 가장 당황했을 사람

차가식기전에오지

24.11.28 02:38:08추천 0조회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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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가 행사장 왔다길래 구경 갔다가

 

퇴사한 직장 부하 겸 (카호는 도쿄 스포츠 신문 출신 기자)

 

친구 딸 (마에다 아키라와 카호의 아버지인 후케 타케시는 중,고등학교 동창)

 

이 AV 찍는 거 직관함.

 

참고로 저 사건 이후 시부야 카호는 아빠랑 의절 가까운 관계가 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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