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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싼타가 된 20대 여 버스기사님

푸바오랑케

24.12.27 11:14:45추천 14조회 4,113

 

쉬는날에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하는중

 

 

다음날 새벽 출근해서 음주체크

 

 

직원분들한테 선물 나눠주는중

 

 

운전 하기전에 싼타복장으로 갈아입기

 

 

손님들한테 드릴 선물들도 잘 챙겨놓고

 

 

크리스마스 당일 시내버스 운전 시작

 

 

승객들한테 선물 하나하나 주는중

 

 

평소에는 썬글라스 끼고 일하고 손님들한테 선물 드릴땐 벗고 드리는듯

 

 

한바퀴 돌고나서 다음 돌 타임까지 잠깐 휴식중

 

 

다음타임 운전하며 또 선물 나눠드리기

 

 

쉬는타임에 엄마가 챙겨준 딸기랑 과자 먹고

 

 

몇타임 더 돌다가 버스 충전후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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