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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스쿨 버스 놓쳤을 때 엄마 아빠 차이

넷훌리건

25.03.05 14:10:02추천 9조회 4,737

 

나도 어릴 때 학원 버스 놓쳤다가

 

엄마한테 진짜 뒤지게 혼난 적 있는데……저거랑 비슷했다……

 

늘 일찍 준비해서 일찍 나가라는게 엄마의 가르침이었는데…

 

하필…문방구 앞 오락기에 새로운 게임이 나와버려서……젠장…

 

기다리는 동안 잠깐만 시간 때울 생각이었는데… ㅋ

김두한 25.03.05 15:07:55

앜 현실이랑 똑같네요. 우리집도 와이프는 나리 부르스~ 저는 뭐.. 아들 타~ 그르게~ 밤에 겜좀 적당히 해야지~ 다왔네~ 조심히 갔다 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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