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 때 학원 버스 놓쳤다가
엄마한테 진짜 뒤지게 혼난 적 있는데……저거랑 비슷했다……
늘 일찍 준비해서 일찍 나가라는게 엄마의 가르침이었는데…
하필…문방구 앞 오락기에 새로운 게임이 나와버려서……젠장…
기다리는 동안 잠깐만 시간 때울 생각이었는데… ㅋ
꾸울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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