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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와이프가 욕하는 걸 들었다..

라문

25.03.22 10:18:14수정 25.03.22 10:18:26추천 13조회 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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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개취 25.03.22 10:51:08

새끼야 ㄷㄷㄷ

kinghss 25.03.22 11:42:58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킬미플리즈a 25.03.22 14:48:53

라젠카..
가사가 왠지 지금 우리 상황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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