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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의 가죽을 벗긴 이유

아임OK

25.03.22 12:55:50추천 69조회 2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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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캄비세스의 재판’에는 

 

돈을 받고 판결을 내린 재판관 시삼네스가 

 

끔찍한 처벌을 받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재판관의 부정이라는 범죄가 그만큼 치명적이고 무겁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그림 속에서 처형대 위 결박된 시삼네스는 산 채로 그 피부가 벗겨지고 있어

 

 살아 있으나 죽느니보다 못한 시삼네스의 고통 그득한 표정과 

 

사형 집행인들의 잔인한 손놀림이 생생하게 묘사돼 있다. 

 

캄비세스는 그렇게 벗겨낸 살가죽을 시삼네스가 앉아 있던 의자에 깔게 한 뒤 

 

시삼네스의 아들을 불러서 말한다. 

 

“이제부터 네가 재판관이다. 저 자리에 앉아라. 

네 아비의 살가죽 위에서 네가 어떻게 판결할지를 항상 고민하라.” 

 

이게 ‘캄비세스의 재판’이라고 불리는 그림이다. 

 

캄비세스는 왜 그렇게 유달리 끔찍하고 곱절로 고통스러운 방식의 처벌을 사용했을까? 

 

그건 바로 재판관의 부정이라는 범죄가 그만큼 치명적이고 

 

무거운 범죄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였을것... 

 

재판관들의 판결은 곧 법으로서 

 

사람들의 일상을 규정하는 힘을 지니는데, 

 

돈이나 사적인 관계나 기타 등등 때문에 법에 어긋날 판결을 내는 것은 

 

그 사회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된다.

 

 

 

 

이 그림 전국 법원 재판정에 걸어야 한다!!

 

 

 

 

 

 

 


 

우_쮸_쮸 25.03.23 03:27:59 바로가기

진짜 싹다 갈어 엎어버리고 싶음

가지마오이 25.03.23 12:45:18 바로가기

전관예우라는 것 자체가 돈 받고 판결 합니다라는 고백임.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나.
죄만 보고 블라인드 판결을 하든 AI로 판결을 하든
제발 법의 형편성을 보이지 말고 형평성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우한폐렴꺼져 25.03.22 23:34:23

추천

우_쮸_쮸 25.03.23 03:27:59

진짜 싹다 갈어 엎어버리고 싶음

우리어머니 25.03.23 05:29:23

법관들은 모두 ai로 바꾸고
Ai의 판결에 관한 확정은 배심원제로 해야 함

호국보훈의달대선 25.03.23 18:59:43

AI가 판결할수있을것 같은가요?

아쿠아롱 25.03.23 07:29:43

질좋은 가죽방석

기사장 25.03.23 09:08:29

재판관들의 부정을 심판할 사람들도 재판관이라 판사를 제재할 방법이 없음.
개헌을 통해 고쳐야할 부분

아쿠아롱 25.03.23 11:07:51

공수처 처럼 공판처 같은걸 만들어야할듯 판사 판결처

가지마오이 25.03.23 12:45:18

전관예우라는 것 자체가 돈 받고 판결 합니다라는 고백임.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나.
죄만 보고 블라인드 판결을 하든 AI로 판결을 하든
제발 법의 형편성을 보이지 말고 형평성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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