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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경찰에 장난전화한 11살 여자아이의 최후

하메론

25.03.24 10:03:53추천 15조회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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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빛망투 25.03.24 10:50:14 바로가기

이 여자 아이는 용서할 수 없는게 1시간 30분동안 납치되고 있다고 장난전화하는 바람에 경찰들이 대거 출동하고 헬기까지 동원해서 수색하게 만들었음.

관세음뱃살 25.03.24 10:23:35

제발 우리나라도 저래라

토마토케? 25.03.24 10:27:46

우리는 저나이에 사람을 죽여도 무죄인데 ~

피빛망투 25.03.24 10:50:14

이 여자 아이는 용서할 수 없는게 1시간 30분동안 납치되고 있다고 장난전화하는 바람에 경찰들이 대거 출동하고 헬기까지 동원해서 수색하게 만들었음.

kimplm 25.03.26 11:59:28

아이들은 당연히 보호를 받아야함. 어느 시대,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임. 그런데 꼭 빌런들이 나타나고 각박한 세상이 되었음.
그나마 예전 시대의 빌런들은 그 빌런들과 관련된 사람들만 입을 막거나 그 주변에만 영향을 주었다면
지금은 SNS나 다양한 창구를 사용하여 차기 빌런들에게 영감을 주고 방법을 알려줌.
문제는 그런 빌런들로 인해 처벌받게 된 평범한 아이들이 삐뚤어지고 사회에 악감정을 가지게 된다는 악순환이 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판사들이 제대로 처벌을 하지 못하고 선으로 아이들을 이끌려고 하는데 그 미묘한 부분도 이용하는 빌런들이 나타나고 있음.
앞에서는 세상 착한 척. 뒤에서는 속아 넘어가는 어른들에게 비웃음을 짓고 나쁜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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