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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3,600년 된 거대 무덤 발견

비보북제로

25.03.28 10:29:26추천 36조회 1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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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로부터 450km 떨어진 아비도스에서 오래된 왕릉이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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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시신은 이미 도굴당한 상태지만

 

어린아이의 미라, 여신 이시스와 네프티스 벽화는 온전하다고 함

 

기원전 1,600년 전 아비도스 왕조 시기 무덤이며,

 

무덤의 주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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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북제로님의 최근 게시물

노아22 25.03.28 10:50:59 바로가기

지금도 겨우 찾는걸
예전 도굴하는 놈들은 어찌 알고 도굴해 갔을까? 역시 프로는 다른 건가 ㅋㅋㅋ.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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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베어 25.03.28 11:25:01 바로가기

그때는 잘보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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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k 25.03.28 22:08:18 바로가기

무덤 제작하던 인부들 중 도굴꾼이 많았다고합니다.

구조와 위치를 알아서 도굴하기 쉬웠고 왕릉이나 피라미드를 만드는 인부들은 도굴하지 못하게 한곳에서 숙식하며 경비가 지키고 있었는데 경비들도 한통속인 경우가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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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노아22 25.03.28 10:50:59

지금도 겨우 찾는걸
예전 도굴하는 놈들은 어찌 알고 도굴해 갔을까? 역시 프로는 다른 건가 ㅋㅋㅋ.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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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베어 25.03.28 11:25:01

그때는 잘보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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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22 25.03.28 11:48:14

@화이트베어 네. 세월이 흐르며 모래... 덮여 안 보이는 그런 거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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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k 25.03.28 22:08:18

무덤 제작하던 인부들 중 도굴꾼이 많았다고합니다.

구조와 위치를 알아서 도굴하기 쉬웠고 왕릉이나 피라미드를 만드는 인부들은 도굴하지 못하게 한곳에서 숙식하며 경비가 지키고 있었는데 경비들도 한통속인 경우가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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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22 25.03.29 08:08:01

@위버멘쉬k 네 그래서 보물... 숨기면 그 일하던 사람들 다 죽이는
그래야 아무도 모르니 재미잇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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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25.03.28 12:37:17

저것도 까마득한 옛날인데 기원전 12,000년에 세워진 괴베클리 테페와 카라한 테페 신전들은
겨우 뗀석기시대 막바지인데 수십 톤의 돌을 옮겨 기하학적으로 초대형 구조물들을 지어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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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뻑 25.03.30 09:09:33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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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zmskw 25.03.28 15:16:53

세월이 지나면서 무덤 위치를 아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서 그렇치 옛날에야 무덤 위치 아는 사람들이 많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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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준이아빠 25.03.30 08:48:00

삼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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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숀맨 25.03.30 12:05:17

저나라는 땅파면 문화재라는데
역사학자들 짜증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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