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방영하는 의학 판타지 드라마::짱공유닷컴

다음주 방영하는 의학 판타지 드라마

아임OK

25.04.06 16:53:22추천 58조회 1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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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OK님의 최근 게시물

토마토케? 25.04.06 18:09:48 바로가기

저런게 드라마 기대 1순위 ㅋㅋ 하여간 강아지돼지들 참 많아

하얀바라기 25.04.06 17:28:07 바로가기

개.새.끼.들

불꽃방망이 25.04.06 20:17:53 바로가기

그 판타지에 대중들 인식이 좌지우지되니까요.

성경이라는 판타지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믿습니까?

등록순| 추천순

하얀바라기 25.04.06 17:28:07

개.새.끼.들

홍시먹는날 25.04.06 18:03:24

십.새.끼.들

토마토케? 25.04.06 18:09:48

저런게 드라마 기대 1순위 ㅋㅋ 하여간 강아지돼지들 참 많아

Mea 25.04.06 19:24:23

어벤져스도 만화속 상상속에서나 나오지만
나왔다하면 천만이잖아요
그냥 판타지로 보시면 됩니다
다큐도 아니고 드라마에

불꽃방망이 25.04.06 20:17:53

@Mea 그 판타지에 대중들 인식이 좌지우지되니까요.

성경이라는 판타지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믿습니까?

말려군 25.04.06 19:52:12

전작?원작? 슬의생이 워낙 초대박을 내서
스핀오프 제작때부터 기대작이였죠..
파업 이전에 찍던 작품이고..

춘뽀이 25.04.07 16:38:24

저기서 판타지라고 하는건...의사들이 환자를 위하고,환자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의사들이 나와서..

실제론 그런 의사가 많이 없으니까 판타지라고 좀 돌려 까는 겁니다ㅎㅎ

JENGA 25.04.06 20:02:01

윤석렬과 의사들 사이에 터진 싸움인데 둘 중 한쪽을 욕해야지 양쪽 다 욕하는 분은 없었으면 하네요.
그런건 분쟁의 원인 책임 안 따지고 둘 다 미우니 마구 분노배설 하는 꼴 같으니까요.

+_+!! 25.04.06 20:11:57

머선말이신지? 하시고싶으신말 정확히 쓰세요 ㅋ

JENGA 25.04.06 20:31:08

@+_+!! 적어도 문장은 챗GPT도 알아먹을 만큼 충분히 정확히 썼으니 ㅂㅅ같은 트집은 딴데가서 하고 노세요.

tokang 25.04.06 22:23:30

@+_+!! 대충 의사 욕하지 말래요.
욕 먹을 짓만 하는 것들이.

우리어머니 25.04.06 22:42:22

밥그릇 지키기든 진짜로 의료 질을 걱정한 것이든
그건 의사들 마음을 까보지 않는 한 의심만 할 뿐이지만

그 협상의 인질로 사람의 목숨을 잡은 이상 저것들은 의사가 아님

JENGA 25.04.06 23:01:23

@우리어머니 네 그러시군요. 딱히 제 논점에 맞아떨어지는 내용은 아니니 굳이 의견 덧붙이진 않겠습니다.

세레스틴84 25.04.07 08:39:15

똥끼리 싸우는데 굳이 하나를 찍어 먹어야하나요?

JENGA 25.04.07 09:27:33

@세레스틴84 네 뭐 대충 덮고 욕하면 간편하죠.
복잡한거 싫어하시는듯 하니 굳이 대화시도 안 하겠습니다.

냉정하게말하께 25.04.06 20:12:53

조까튼시키들......뭐? 환자가 없어?

하뉘리 25.04.06 20:13:25

그만하시게...세상에 이익단체 아닌 집합이 어디있나.. 이세상에서 나만 손해보는게 아닌데..세상 어느 집단이든 나쁜사람만 있겠는가..

다따무따 25.04.06 20:28:34

크록스ㅋㅋㅋ 어이가 엄따

어싸둥둥구리 25.04.06 22:02:03

방영 미루고 미루다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니 그냥 하는구만.

낵아누구게 25.04.06 22:03:52

의사랑 판검사 미화하는 드라마들 제발 그만 나왔으면..

tokang 25.04.06 22:25:50

개인적으론 저런 이상향을 보여주는 드라마는 나쁘지 않다고 봄.
슬의생이나 중증외상센터나 닥터 김사부 같은 드라마들.
그래야 현실의 의사들이 얼마나 족같은지 비교해보지.
이상은 보여줄 필요가 있음. 이상과 현실을 혼동하는 게 문제지.

이원상 25.04.07 09:21:31

@tokang 제가 부두분 다 장기간 투병하다 돌아가셔서 십수변동안 종합병원 응급실, 중환자실, 입원실 문턱이 닳도록 드나 들었었고.(특히 어머니는 개복술만 4번 이상, 시술을 수십번도 넘게 받으셨음.)
나 자신도 선천적인 질환이 있어서 왠만한 종합병원은 몇번씩 다 가봤고 개인병원도 수없이 많이 돌아다녀 봤는데.. 그 족같다는 의사나 간호사를 만나본건 다섯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도 안되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찾아간 선생님은 해줄수 있는게 마약성 진통제 처방밖에 없다고 안타까워 하시면서 재일 효과가 좋을 만한걸 찾는다고 한참을 검색해 주셨고, 거의 마지막 종합검사를 하셨던 의사선생님은 밖에 대기 환자가 꽉차있는데도 40분 넘게 증상과 경우의 수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음. 그분은 아마 그때 점심도 재대로 못드셨을 겁니다.
제가 혈관종 수술 할때는 개인병원에 입원했는데 추석 연휴가 끼어 있었는데도 연휴 내내 하루도 안거르고 회진 도셨고 실밥 뽑을때는 가 퇴근 후에야 시간이 됬는데 저녁 8시도 뽑아주셨습니다.

안좋은 기억이 없는건 아니데 대부분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기억들이 많은데 현실의 의사들이 다 족같다는 표현을 하셔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아몰랑바꾸기도힘들어 25.04.06 22:27:27

동감합니다. 찍는 건 자유지만...아마도 피로감과 개연성 없는 얘기로 사그라들지 않을까 싶네요.

바다사놔이 25.04.07 00:40:12

리얼한 내용의 드라마는 사람들이 안본다네요
돈이 안된다고

riotfu 25.04.06 23:32:42

좃같은 새끼들

음악은이 25.04.07 00:57:26

드라마에 변호사 검사 의사 재벌만 나오니까 자기들이 겁나 친밀감 느끼고 사는데 우리중 70%는 민주노총에 가깝다!!!!!

라미아 25.04.07 07:29:00

돌팔이 야매 의사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