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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 ^괴성^ 데시벨논란 현장

세가족

12.01.26 03:11:39추천 0조회 2,387


[스팟TV]여자 테니스 코트가 괴성으로 시끄럽다. 특히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16세 미셸 라셰르 데 브리토(세계 91위·포르투갈)는 무려 109데시벨의 큰 소리를 내며 공을 친다. 매너경기에다 집중력을 요하는 테니스에서 지나친 괴성은 상대를 자극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논란을 빚고있는 것.

대표적인 괴성녀인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와 데 브리토의 괴성을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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