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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혹은 나쁘거나]It is the end

하루스

13.09.13 06:11:10추천 1조회 939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곡이지요 그전에도 매니아들 사이에선 상당한 명곡으로 알려졌었지요 그룹 모비딕 시절 이시영씨가 부른 곡입니다     It is the summer night's "good bye"
여름날 밤의 이별이었다.
my only lady she's gone by
나만의 숙녀인 그녀는 가버렸다.
I think I'm almost dead, is the end ?
나는 내가 거의 죽었다고 생각한다, 끝인가?
It is raining in my heart.
내 마음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Everything tears me apart.
모든것이 나를 조각으로 나를 잘라낸다.
I think it terrible I'm dead.
나는 너무 끔찍해서 나는 죽었을거라고 생각한다.
Is the end?
끝일까?

*Yes, on my life, no more of friend,
그래, 내 삶에서, 친구는 더이상 없어.
no more of love to me, no more faith to me.
나에게 사람은 더이상없고, 믿음도 없어.
Yes, on my life, no more of sadness no more of
그래, 내 삶에서, 슬픔은 더이상 없고, 기쁨도 없어.
happiness,
no more of loneliness.
더이상 고독도 없어.

There aren't no second chance to say?
2번째 기회를 말할 수 없는가?
My mind is breaking and
나의 마음은 부숴지고
my heart is shaking forever,forever.
나의 심장은 영원히. 영원히 뒤흔들어진다.
It is the end? It is the end?
끝일까? 끝일까?
It is the end? It is the end?
끝일까? 끝일까?
*
It is the summer ntghts is true?
여름날 밤의 일은 사실일까?
I think I'm almost dead, I'm dead.
나는 내가 거의 죽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죽었다.
Is the end?
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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