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빠른 속주, 기교자랑같은걸 한차원 넘어서 기타 자차에서 감정이 느껴지는 멕시코의 거장, 
산타나의 마음을 울리는 환상적인 연주..

한창 심적으로 힘들고 고생할때 먼 바다만 계속 보는 와중에
솟아오르는 일출을 보고 본인이 느낀 감정을 풀어낸 곡.

도대체 어떻게 저런 남미스러운 기타음색을 만들어냈는지 존경스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