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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카메라맨에게 했던 말로 화제가 된 선수.gif

빈손이아니야

24.11.27 07:56:39추천 0조회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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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우승하고

 

21만달러의 상금을 받은 Taylor Knibb 선수

 

경기 중 카메라맨에게 했던 말로 화제가 됨.

 

 

 

 

“저 방금 똥 쌌으니까 엉덩이는 잡지 말아줄래요.”

 

트라이애슬론 경기나 마라톤 경기 중에 실수하는 선수가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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