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공 : 쓰레기
저는 FPS게임 5년차 입니다.
FPS게임이 매니아 층만 주로하던때 FPS를 시작했죠.
처음 시작한건 메달오브아너 였고 그다음은 카스였고 요즘은 서든어택이랑 콜옵2를 하구요.
(서든 하면서 느낀건 서든=카스의 무기,방식+메달오브아너의 조작감)
스포는 영 재미없어서 못하겠더라구요
저격 손맛도 개판이고 그래픽도 이상하고...
어쨌든 지금부터 한마디 할까 합니다.
요즘 FPS하는 사람이 늘어나니까 자꾸 이상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마치 전쟁터를 놀이터 처럼 생각하더군요.
무슨 전쟁나면 재밌겠다 전쟁나면 내 저격 실력을 보여주지...이러면서...
참 이 말 들으면 참 웃깁니다.
게임은 게임일뿐이죠...
제발 게임과 현실을 착각하지 마시길...
(그런데 저도 한참 게임 빠졌을때 그런생각 한적도 있죠^^
계단 내려 갈때도 게임할때 처럼 내려가고...ㅎㅎ..아마 공감하실분들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