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는 존재의 배경>
게임 초창기시에는 다양한 장르가 인기를 받았었습니다.
pc가 다들 없거나 있어도 8088, 80286급을 사용했었지요.
이때... 장르를 불문하고 게임성이 우수한 작품들이 대거 나왔습니다. 아.. 이때 게임을 할 때는 노가다라는 것을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즐기면서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몰랐기 때문이죠.
그리고 pc의 보급이 대중화 되었습니다.
보급의 대중화와 함께 워크래프트2와 c&c와 같은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이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너나할 것없이 이러한 게임들을 모방하기 바빴지요. 치고빠지기식의 시장공략으로 인기몰이인 장르를 개발하고 판매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리는 회사들..... 정도 안가지만 게임도 재미없었답니다. -_-
그러나 속에서도 고유함과 독창성을 살리는 게임들이 있었습니다.
ⓥ브이유진ⓥ
07.12.19 00:28:28
니뿡
07.12.19 02:25:20
현시다
07.12.19 03:19:04
별의하루
07.12.19 21:03:39
카즈카제
07.12.20 09:03:37
릴리즈팩토리
07.12.20 17:39:30
2 face
07.12.20 21:31:43
웹쟁이너구리
07.12.27 12:18:19
뉴매니아
07.12.27 19:01:29
진짱이닷
07.12.28 00:11:47
오렌지블루
07.12.29 14:39:44
잘사라보앙
07.12.29 20:48:46
아르웬
07.12.31 15:46:16
리자몽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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