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was a good year for games imo : r/gaming
2024년은 제 생각에 게임에 좋은 해였습니다.
파이널판타지,아스트로봇,엘든링dlc
페르소나3리로드,용과같이8,사일런트힐2(리메이크)
드래곤 도그마,메타포 리판타지오,철권8
헬다이버즈2,스페이스마린2,페이퍼 마리오
콜오브듀티6,새티스팩토리,오공
스텔라 블레이드,드래곤볼 스파킹제로,드래곤 퀘스트3(리메이크)
유니콘 오버로드,인디아나존스,헬블레이드2
라이즈오브더로닌,페르시아왕자,나인 솔즈
발라트로,멀릿 매드 잭,애니멀 웰
소닉 쉐도우,프로스트 펑크2,로맨싱 사가2 리벤지 오브 더 세븐
제가 본 것 중 가장 큰 실패가 있었던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ㄴ작년에도 똑같았어요 킹콩과 골룸을 얻었죠 ㅋㅋ
ㄴ걸작 '더 데이 비포'도 잊지 마세요.
“올해는 게임에게 좋은 해였다"는 말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많은 게임이 출시되어 누구나 좋아하는 게임을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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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이 형편없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나쁜 해가 있더라도 백로그가 너무 꽉 차서 새로운 게임 없이도 5년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올가을에 서브노티카와 아우터 와일즈를 막 끝냈어요.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게임 출시에 있어서는 좋은 한 해였지만, 동시에 업계 전체적으로는 최악의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폐업, 해고, 게임 관련 논란, 게임 실패가 이어졌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게임에는 좋았지만 게임을 만든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았죠.
스토커가 없네요
스토커의 오랜 팬이라면 고장난 출시가 수정되기 전까지는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의 모든 항목과 마찬가지로요.
캐나다의 한 남자가 만든 게임인 '발라트로'가 올해의 게임 후보에 올랐습니다. 예산이 8자리 숫자로 측정되는 게임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 개발자는 평생 벌 돈을 다 벌었습니다.
캐나다의 한 남자가 만든 게임인 '발라트로'가 올해의 게임 후보에 올랐습니다. 예산이 8자리 숫자로 측정되는 게임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는 평생 벌 돈을 다 벌었습니다.
특히 JRPG 팬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랑블루 리링크, FF7 리버스, 라이크 어 드래곤 IW, 페르소나 리로드, 그리고 이제 드디어 유니콘 오버로드까지 해봤어요. 모두 훌륭했지만 아직 메타포는 플레이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특히 JRPG 팬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랑블루 리링크, FF7 리버스, 라이크 어 드래곤 IW, 페르소나 리로드, 그리고 이제 드디어 유니콘 오버로드까지 해봤어요.
모두 훌륭했지만 아직 메타포는 플레이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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