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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如三秋

생갈비전문

05.10.09 03:38:11추천 5조회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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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빠른걸까
아님 내가 멈춰있는걸까.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고 있었을까......
어쩌면,
알면서도 애써 모른척 했던 것인지도 모르겠지.

바다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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