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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이민
05.10.15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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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헤어지자 말하고선..
겨우..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마음이 힘이 들줄 몰랐어요..
하루가 이렇게 길게 느껴질수 있다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다시..
문자를 넣었어요..
바보같이..
자존심도 없지..
그런데..
그사람은 외면을 하네요..
전..
더 비참함을 느껴요..
정말..
끝난건지..
우리..
정말 아무 사이도 아닌건지..
출처 :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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