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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이민

05.10.15 20:22:00추천 1조회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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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헤어지자 말하고선..

겨우..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마음이 힘이 들줄 몰랐어요..

하루가 이렇게 길게 느껴질수 있다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다시..
문자를 넣었어요..
바보같이..
자존심도 없지..

그런데..
그사람은 외면을 하네요..

전..
더 비참함을 느껴요..

정말..
끝난건지..

우리..
정말 아무 사이도 아닌건지..

출처 :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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