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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잃다.

닭둘기_

05.11.13 22:50:47추천 5조회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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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로운 감정에도 웃고울며 ,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때가 있었다.

손바닥만한 이게시판에 그때그때의 감정들이 시로 쓰여지고,

나날이 일상을 다이어리에 기록할만큼 ,
하루하루를 소중히 했었다.

어떤 무엇이라도 열심히 해야하겠다는 의지도 있었고,

나외에 다른사람들에게 지지않으려는 "승부욕" 또한 있었다.

지금의...나는

어떤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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