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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수마눈섭

05.11.19 18:31:24추천 1조회 553
나는 앞만보고 걸어왓다..

어느덧,, 내가 걷는길이..

점점..힘들어지고..

방해물이 있고..

갈길이 막막해졌다..

문득 뒤를 바라보았다..

친구들이 서있었다..

항상 힘들때..

나에게 힘을 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나는 아직도 앞을 향해 걸어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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