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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란 문을...

2덩

06.01.03 02:18:06추천 1조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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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란 문을 이제는 닫고 싶다...

이젠 그슬픔이란 시간에 문을...

닫을 시간도 된것 같은대...

내 슬픔에 문은 닫히질 않는다...

성정화라는...

기억을 파는...

내 슬픔이라는 시간은...

무슨 365일 휴일도 없는...

24시간 편의점 처럼...

문이 닫히질 않는다...

그래서 이렇게 매일매일 슬픈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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