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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바를 모른다

병아리왈

06.11.18 15:52:02추천 2조회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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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요" 하고 말할 때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힘내요" 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힘을 내야 할지 알수가 없다.



힘을 낼 방법이 없어 슬퍼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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