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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 있던 글인데요...

랄프_존스

07.01.18 00:52:58추천 2조회 474
자기 자신은 즐겁고 풍족하게 살면서 늙은 부모를 모시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파멸의 문이다.


정말 와닿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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