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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합시다..

진정해라

07.02.25 17:41:11추천 2조회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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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손대기 시작한 담배...

누구나 힘들고 외로워서 핀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저는 친구의 이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한숨이 눈에 보이잖냐"

그런가 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힘들고 아프다는 나만의 표현...

그렇게 해서라도 알리고 도움받고 싶어 피는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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