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
부모님께 카네이션이라도 선물해 드려야 할 것 같았는데..
문제는 학생인지라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화실에가서 카네이션을 폰카로 찍어서.. 문자와 함게 보냈답니다.. =ㅠ=
부모님은 그래도 이것도 좋다고 하시는군요 ^-^*
엄마아빠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