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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외로워z

07.09.07 02:15:45추천 1조회 340

 

 


정혜영씨는

결혼이후 한번도

화장실청소,쓰레기비우는걸

해본적 없다죠?

정말 가식없이 진실되게 사랑하는

저렇게 예쁜 정혜영씨에게

남자가 무언들 못하겠어요...

얄팍하게 몸이나 섞고 즐기며

가식적인 연애하는

요즘 기지베들에게

진실하게

서로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며 행복인지를

너무나 잘보여주는 션-혜영 부부.

이것도 모자라

 나눔의 큰가치를 누구보다 더 잘알며 

좋은일을 몸소 실천하는 이 아름다운 부부

사소한일에도 주님께 감사하며 사는

이사람들이야 말로

진정한 부자인 것.

수천억가진 갑부들보다

부럽고 행복해보입니다.

 

정말 꿈에 그리던

환상적인 부부관계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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