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좋은글터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안녕..

마구노찌

07.11.19 11:14:55추천 8조회 1,365

안녕

태어나서 가장 많이하는 말이다.
웃으며 들을수록 반가운 말이다.
진심과 거짓의 경계선에 잇는 말이다.
끝과 시작을 동시에 알리는 유일한 말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짧고 슬픈말이다

 

 

정말 공감가네요~~저만 그런가>?ㅎㅎ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