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왈
말이 많아서는 안된다. 말하는 것의 두배를 들어라.
신이 어째서 입은 하나, 귀는 둘을 만들었겠는가,
행복하게 살려거든 코로 신선한 공기를 가득 마시고,
입은 다물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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