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좋은글터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 그렇게 쌓여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트로이테드

09.01.02 18:49:13추천 1조회 608

download.blog?fhandle=YmxvZzE0NjgzNUBmczE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2LmpwZw==

어쩌면 마음속에 담아둔 말들이 너무나 많아서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무슨말부터 시작해야 하는것조차 알 수 없어서

지금껏 그렇게 쌓여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