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사랑은
그대가 그리운 새벽 밤
별님도 숨어 버렸나봐요
보이지 않는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가 그리워 뜨거운 눈물로 가슴 적시며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네온이 불타는 거리에서
이렇게도 못견디게 보고 싶어 서성입니다
그대가 그리워
통 키타를 퉁기며 가슴 태우며 달래봅니다
새벽 하늘 하얀 구름때 바람부는 대로
그대찿아 먼길 걸어 왔어요
메마른 삶에 단비 뿌려 줄 그대는
고운 사랑 하나 심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은 소리없이 내게로 왔다가
소리없이 바람에 사라저 버린 그대
이젠 추억속에 잊혀저 갑니다
메밀꽃 활짝 피었는데도
그대 그리움은 겨울비만 내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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