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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기로,행복의 관점.
생각하는 것 을 "지키는 자"와 "지키지 못하는 자"는 그사람의 시간을 사느냐,파느냐의 문제 인 것 같다.
이것은 나이가 들면서 생긴 가장 중요하면서도 풀어나가야 할 개인적인문제이며 또한, 우리 시간 장사꾼들은 이 장사치에 따
라 행복의관점 또한 바뀐다고 생각한다.
나는 살면서 어떤것도 "지키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지키지 않았고,이것은 곧, 스스로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그럼 살면서..소소한 행복들은 대체 어디서 오는거야?"
행동의 변화는 인생의 많은것을 바꿔다준다.
지금 이순간순간에도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스스로에게 한 "약속"을 지키는 사람, 지키지 않는사람은 많다.
적어도 그런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야 말로 힘들고 고된 삶일 지라도 그것 또한 "삶의 작은행복"이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가족,친구들과 함께 마라톤처럼 힘들고 고될지라도 한걸음한걸음 버티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 천천히 그리고 오
랫동안 걸어나가고 싶다.
그리고선,따뜻한 봄과 함께 "행복과의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