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있으면 남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남의 눈치를 본다는 것은 남의 생각이나 느낌에 매우 신경을 쓴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내 행동의 내비게이터가 되면 내 인생은 불행해집니다.
- 정도언의《프로이트의 의자》중에서 -
* 남의 눈치를 보지않고 당당하게, 거침없이, 사는 것도 멋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기를 바랄수록 주변을 더 잘 살펴야 합니다. 그래야 파트너십이 생기고 진정한 조화와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남의 눈치나 평가는 두려워 말되 주변과의 조화와 소통의 문은 늘 열어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