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갈장군
서핑이 취미 입니다.
평생 서울에서만 살다가 동해 가서 몇년 살면서 새롭게 접하게 된 취미 입니다.
지금은 틈만 나면 가고 싶은데...
이넘의 장사도 잘 안되고...
가서 스트레스 풀자니 금전적 압박에...
그냥 참자니...ㅂㄷㅂㄷ 하네요...ㅠ
다들 불금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