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위도 거의 끝나가는 거 같은데 건강하신지요~
오늘은 어무니와 작년?에 함께한 안양예술공원 영상과함께
60대 요양보호사님의 사연을 받아올려봅니다.
주식과 코인투자(투기) 실패후 배달일을 하며 도박처럼 미국주식을 하는 30대 아들이
어머니의 노후자금을 빌려달라는 상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안타깝고 좀 답답하더라구요.
'지속적으로 주식투자로 돈을 날리면서 돈을 빌려달라는 가족'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빌려주시겠습니까??
짱공여러분덕에 구독자가 61명이 되었습니다. ! 가을에 바쁜게 끝나면 슬슬 지역요양원을
돌면서 초상화자원봉사하는 모습도 올릴예정입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호랭이
24.09.09 12:56:58
촉한
24.09.09 12:48:42
@_@V
24.09.09 22:50:18
로오데
추천 0 조회 937 2025.02.20prestt
추천 4 조회 17,763 2025.02.13알사탕한개
추천 0 조회 6,972 2025.02.13알사탕한개
추천 0 조회 12,292 2025.02.06밤호랭이
추천 0 조회 28,934 2025.01.17시카온
추천 2 조회 38,285 2025.01.12알사탕한개
추천 20 조회 44,450 2025.01.10로오데
추천 5 조회 72,079 2024.12.26로오데
추천 5 조회 85,649 2024.12.04큰돌3
추천 14 조회 83,285 2024.11.29커운터어택
추천 31 조회 95,174 2024.11.21밤호랭이
추천 14 조회 84,051 2024.11.19황무라비
추천 20 조회 196,292 2024.11.13밤호랭이
추천 34 조회 105,450 2024.11.05항마사
추천 0 조회 83,110 2024.10.29알사탕한개
추천 8 조회 88,942 2024.10.25밤호랭이
추천 16 조회 99,680 2024.10.21밤호랭이
추천 4 조회 101,378 2024.10.18알사탕한개
추천 4 조회 74,082 2024.10.18밤호랭이
추천 17 조회 82,816 2024.10.10알사탕한개
추천 16 조회 90,176 2024.09.29밤호랭이
추천 14 조회 99,903 2024.09.23밤호랭이
추천 18 조회 95,110 2024.09.18밤호랭이
추천 22 조회 98,814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