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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고 취직하여 월급 230만원.. 평범하게 살아가는 50대초반 여성분 사연

밤호랭이

24.10.10 14:28:19추천 17조회 124,08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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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고 계신

 

50대 초반 여성분의 사연입니다. 

 

뭔가 초연하게 사시는거 같아서 존경스럽습니다.

 

 

여러분들 덕에 구독자가 1200명이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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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인팁남자 24.10.10 15:19:00

오 수익창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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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호랭이 24.10.10 16:40:53

감사합니다. 취미삼아 시작 한건데... 기쁘네요. 요양원갈때 사가는 아메리카노에 샷추가 가능하게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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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뙇 24.10.10 19:13:51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저도 구독박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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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호랭이 24.10.10 19:58:12

따듯한 배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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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빠 24.10.11 06:51:58

구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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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호랭이 24.10.12 08:10: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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