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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가장무서웟던순간ㅡ ㅡ;;;

광멸

06.02.27 13:17:44추천 1조회 881
평소처럼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일어나게 됬어요.

그런데... 제 바로 눈앞에...






























10cm도 안 떨어지게 바로 눈앞에 칼이 놓여져 있었어요..ㅡ ㅡ;;;

잠꼬대도 심한편인데 잠꼬대라도 햇으면 어떻게 됐을지.. 진짜 눈떴을때 썸득햇어요.

누가 칼을 거따 둔거야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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