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캔들이나 음란서생에서 보면 폐쇄적이고 유교에 지나치게 얽메어 있는 조선시대의 남녀사회상을 볼수있습니다. 거기서의 성문화를 풍자한것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실제로 이러한 조선시대에서 성교육이라는것이 있었을까요? 사람이 커가면 2차성징후가 나타나고 사춘기를 겪게 됩니다. 과거사람들도 당연히 겪는 것이고 우리도 겪었던 것들입니다. 아직 안겪은 분들도 계실지 몰라도 말입니다..
아무튼 조선시대 성교육이라는것이 있었을까요?
사진은 옛 그 조선시대의 예술가들인 기생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