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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견(전우)를 찾아서...2

갓서른둥이

15.04.06 09:31:13추천 10조회 5,569
그 문제로 이모에게 상담을 했습니다..

자꾸 니가 맛 있는 냄새를 풍기니 주의 사람에게 냄새가

배기는 거라고 하시던데.....

아버지께서 주신 교훈이 생각나요.

지금 남자에겐 신 남성 지도가 있고,

그걸 잘 지켜야 편안히 산다네 요...


어릴 땐, 어머니 말쓰ㅁ 잘 듣고 따르고,


커서는 마누라 말 잘 듣고,

늙어서는 며느리나 딸 말 잘 듣는게 남자가 세상 편히

살수있는 방법이라 하십니다.

공감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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