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생크림
울산 40년 가까이 산 사람으로서
우리하다 내 개인 생각 뜻은 멍든 곳,멍들고 고름찬 곳을 손으로 누르는 느낌,무릎이나 골반에 물이 찬 곳을 손으로 누르는 느낌 아님?물론 실제로 멍이 들거나 고름 차지 않았고 손으로 누르지 않아도 그런 느낌이 계속 드는게 우리하다 아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로 '우리하다'는 "몹시 아리거나 또는 욱신욱신하다"는 뜻의 경상도 방언이다
수제생크림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