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애·결혼·육아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띠동갑커플 선배로써 바보님에게 격려를 보내요.

퇴마사스카이

07.05.04 12:45:35추천 4조회 766
저는 76 아내88  부부인데  2년전에 만나서 온갖 고생끝에 지금 아들하나 낳고 잘 살고있답니다. 신중하게 잘 판단하세요.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