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 ㅡㅡ;; 눈마주치면 쪽팔릴것 같아서.. 일부러 정각에 딱 마추어서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항상 앉았던 앞자리 대신 뒷자리에 앉아서 내가 안보이도록 ㅡ.ㅡ;; 했죠..ㅋ
크 이렇게 신경쓰이면 매일 매일이 고통스럽겠군요 ㅡㅡ;;
아 ㅡㅡ.............. 게다가 수업끝나고서 .. 그 여자의 남친으로 짐작가는 사람이... 꼴아보는데 ㅡ.ㅡ; 등줄기에서 씩은땀이
에이 썅..ㅋㅋ 괜히 남친 없는줄 알고 고백했다가 ㅠ,.ㅠ... 에휴..
전 어쩌죠.. ㅡ.ㅡ?